국립공원에 한 달 살기/ 국립공원에서 살아 볼 수 있다고? 신청법부터 활동비와 혜택 지원까지!

이번에 국립공원공단에서 여행에 관심 있는 탐방객을 위해 '국립공원에 한 달 살기'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사실 아시나요? 어떤 국립공원에서 살 수 있는지 그리고 모집한 참여자들에게 활동비와 혜택까지 지원한다는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 확인 해봅시다!

 

 

<국립공원에 한 달 살기?>

 

이번 '국립공원에 한 달 살기'는 국립공원 및 인근 지역에 머물며 생태체험,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산촌,어촌 체험 등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소백산, 한려해상, 가야산 3곳의 국립공원에서 최대 40팀(1인~4인)을 선정한다고 합니다.

 

<국립공원에 한 달 살기 참여 조건>

 

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거다 보니 '국립공원 프로그램 최소 1회 참여', '개인 SNS 1일 1회 활동 인증', 여행자보험 개별 가입. 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.
7월 3일~10월 29일까지 행사 운영 기간 동안 활동 내용을 올리며 홍보 활동을 해야해서 그렇겠죠?

 

 

<국립공원에 한 달 살기 참여 혜택>

 

활동비 일부를 지원합니다.(지역상품권, 1주 15만원)
지역 숙박업체 및 식당 등 할인가맹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.
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여권을 제공합니다.
한달살기 꾸러미 등 기념품을 제공합니다.

 

<국립공원에 한 달 살기 신청 방법, 신청 기간>

 

신청 기간은 6월 9일부터 25일까지 입니다. 늦지 않게 신청 해야하니 신청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겠죠?
참가를 원하시면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참여 지역,일정,활동 및 홍보 계획 등을 작성해 (knps7777@knps.or.kr)로 이메일을 제출하면 됩니다

.
아래링크는 「국립공원 한 달 살기」 참여자 모집 안내 페이지로 갈 수 있게 걸어뒀으니 바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!
이하 문의는 국립공원공단 탐장정책부 (033.769.9554)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.

반응형
  • 네이버 블로그 공유
  • 네이버 밴드 공유
  • 페이스북 공유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